♥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랙슨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차 앞으로 끼어 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가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 줄수 있도록..... ♥길을 가다가 아침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들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는 않은가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죄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잘못을 뉘우치면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 좋은글 中에서 -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할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기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애써 찾아다니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런 한계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그러나 사랑이 내 우상이 되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 헨리나우웬의 친밀함 中에서 -

첨부이미지


【 위대한 시도들에서는 실패조차도 영광스럽다.  - 롱기누스 - 】

도전도 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성공을 바란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겠지요..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비전 상실 증후군.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이 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음 냄비 속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따뜻한 물이 아주 기분 좋은 듯이 가만히 엎드려 있다.

그러면 이 때부터 매우 약한 불로 물을 데우기 시작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서서히 가열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고 있따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 가게 된다.


사람도 마찬 가지이다.
당장 먹고사는 걱정은 없으니까,
그래도 성적이 아주 꼴찌는 아니니까,
다른 사람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으니까,

친구도 많고 큰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이만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기를 요리하는 물이 따뜻한
목욕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편한하게 잠자다 죽어 가는
개구리의 모습과도 같다. 로마제국이나 통일신라가
멸망한 것은 외부의 침략 때문이 아니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전이 사라짐으로써
서로 단결하지 못하고, 목적과 목표의식이 없어져
그냥 내부에서 저절로 무너진 것이다.
이렇게 비전상실증후군은 우리를
개구리처럼 삶아대고 있는 것이다.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강헌구) 중에서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함께 슬픔을 느끼고 함께 행복을 느끼고 함께 고마움을 느끼도록 오늘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한다 오늘도 함께 기뻐할 사람을 찾는다 오늘도 함께 성공하고픈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함께 할 줄 아는 사람을 사귀라 함께 시간을 낼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함께 섬길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함께 짐을 져줄 사람을 만나라 함께 사막을 걸을 사람을 만나라 함께 끝까지 동행할 사람을 찾으라.. 함께 땀을 흘리며 함께 소중한 것들을 공유할 사람을 만나라 ~~~좋은사람 좋은글 중에서~~~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이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좋은사람 좋은글 중에서~~~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그들을 대하지 마세요.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베풀기로 작정하세요. 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세요. 나를 잘 대해주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선대하세요.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겠지요.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 좋은글 中에서 -

    '여유로운삶 > 마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숙한 사람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0) 2012.11.10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0) 2012.11.10
    살면서 늘 그리워 할 사람  (0) 2012.11.10
    마음에 바르는 약  (0) 2012.11.10
    한쪽눈이 없는 엄마   (0) 2012.11.10

    살면서 늘 그리워 할 사람


    어느 하루 보고프지 않은
    날이 있을까.
    어느 한 순간 그립지 않은
    그런 시간이 있을까

    그리우면 그리웁다 말하라지만
    보고프면 보고프다 말하라지만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지
    몹시도 그리운 날엔
    그대있는 하늘만 바라봐

    오늘 하루 그대는 얼만큼 내 생각을 할까?
    얼만큼 날 보고싶을까?
    얼만큼 날 사랑하는걸까?

    생각만 해도 행복한 나의 사랑
    그대가 있어 내가 얼마나 즐거운지 모를거야

    살면서 그리워할 사람이
    어느 날 내게 다가왔지

    그대는 말없이 내게 다가와서
    봇물터지듯이 사랑한다 말했지

    그런 그대 사랑
    난 그만 내 영혼을 내어주고 말았지

    사랑한다고 말하면
    눈웃음으로 화답할 것 같은 사람
    그런 그대를 사랑하는게 당연한 일일지도 몰라
    살면서 늘 그리워할 사람일거야.

    '여유로운삶 > 마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0) 2012.11.10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0) 2012.11.10
    마음에 바르는 약  (0) 2012.11.10
    한쪽눈이 없는 엄마   (0) 2012.11.10
    아들아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0) 2012.11.10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 작자 미상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