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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한국인의 성격>
나 역시 부끄럽긴 하지만...ㅜㅜ
현대 한국인의 국민성격
李 符 永 ( 서울大 醫大敎授)
1. 의뢰심이 많다.(부끄럼 없이 부탁한다.)
2. 남에게 기대를 걸고 어긋나면 원망한다.
심지어는 비난하고 욕하거나 혹은 속으로 원한을 품는다.
3. 자기가 할 일을 자기가 안하고 남이 해주겠거니 생각한다.
그러다가 일이 잘 안되면 화를 낸다.
4. 남이 잘 봐주기를 바라고 허세를 잘 부린다.(관심병)
5. 남도 나와 같은 마음이려니 생각한다.
그러다가 다른 점을 발견하면 배신감을 느낀다.
6. 성급하다. 욱하고 화를 잘내고 논리보다
감성과 감정에 충실하다.
7. 기다릴 줄 모른다.(조급함)
8. 사람 많은 곳에서는 앞을 다투어 나가고 양보할 줄 모른다.
9. 오늘 안으로, 내일까지, 당장 지금 무엇을 써내라 하는 지시가 많다.
(갑과을,상사와 부하)
10. 병의 치료도 당장 눈에 띄게 좋아져야 안심하고, 용한 의사로 여긴다.
11.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를 바란다.
치밀한 계획과 전략 부족(연구도 마찬가지)
12. 당장 효과가 없으면 참지 못하고 다른 치료자에게 간다.
13. 내 주장부터 펴고 남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는다.
14. 허영심이 많다.
(남성은 이익과 돈, 여성은 사치품과 물건)
15. 거창한 것, 큰 것, 눈에 보이는 것을 좋아한다.
( 전시 효과(展示效果) )
16. 무엇을 과장하는 경우가 있다.
(허풍이 심하고 말로써 포장하는 것을 즐긴다.남과북 모두)
17. 약속을 잘 안 지킨다.
(젊은 층은 잘 지키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래도 안 지키는 사람이 비교적 많다.)
18.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별로 미안해 하지 않는다.
19,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안 되면 그만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기를 잘친다.)
20. 모든 것을 적당히 하는 경향이 있다. 큰소리만 치고 흐지부지한다.
21. 꼼꼼하지 못하다. 정확하지 못하다.
(근거와 데이타보다 감성과 감각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22. 철저하지 못하다. 청소―구석구석 깨끗이 하는 일이 없다.
(80%이상은 건성 건성 특히 남성들..)
23. 겉모양에 더 신경을 쓴다.
(보여주는 것으로 자신이 평가 받는다고 생각 함
타인 또한 겉 모습을 믿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들)
24. 세계 최고를 좋아한다.
25. 문서보다 사람 말을 더 믿는다.
(감성에 충실해 사기를 잘 당한다.)
26. 원리 원칙보다 인정에 호소한다.
(정치인들이 이 점을 잘 이용해 표를 얻는다.)
27. 직접 사람을 만나야 일이 잘 된다.
28. 쉽게 감격, 쉽게 미워하고 곧 잊어버린다.
(감성무뇌)
29. 이성보다 감성이 앞선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 대부분이 딱 이렇다.)
30. 기분에 사로잡힌다.
31. 기분 잡치면 되던 일도 안 된다.
32. 기분 맞추려고 눈치 본다.
(아부도 잘 한다.)
33. 공(公)과 사(私)의 구분(區分)이 분명치 않다.
(사적으로 친해지면 공적으로 친해진다. 묵묵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 피해본다.)
34. 법(法)을 지키고자 하지 않는다.
35. 법(法)대로하면 손해본다는 생각을 한다.
36. 논리적 사고 객관적 판단력이 부족하다.
37. 겉이 속과 다르다.
38. 예, 아니오 가 분명치 않다.
(특히 기성세대)
39. 거짓말을 죄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신세대)
40. 정직하면 고지식하다고 여긴다. (신세대)
41. 법대로 하면 융통성이 없다고 한다. (신세대)
42. 형식만 갖추면 된다. 요식 행위(要式行爲) (신세대,기성세대)
43. 체면 차린다. (기성세대)
44. 윗사람 앞에서 꼼짝 못하고 뒤에 가서 헐뜯는다.(신세대)
45. 앞에서 굽실거리고 뒤에서 뽐낸다. (기성세대)
46. 윗사람은 원한을 두려워한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좋은 게 좋다는 식(式))
47. 아는 사람끼리는 허물없이 지내나, 모르는 사람을 경계한다.
48. 사회적 지위, 칭호를 높이 산다. ( 醫學博士 等 )
49. 끼리끼리 작당해서 노는 경향이 있다.
50. 남도 나와 똑같이 행동하기를 강요, 안 하면 나쁜 사람으로 여긴다.
(술좌석. 혈연(血緣). 지연(地緣). 동창(同窓). 동기(同期). 파벌(派閥) 등)
51. 외국 사람을 지나치게 좋아하나, 동족(同族)끼리 미워한다.
52. 남의 사람 앞에서 자기 나라 헐뜯고 싸운다.
53. 공중도덕(公衆道德)의 관념(觀念)이 희박(稀薄)하다.
54. 남의 장점(長點)보다, 흠을 꼬집기를 즐긴다.
55. 잘될 것이라는 생각보다 잘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56. 남이 잘되면 배 아파한다.
57. 자기 나라 것을 업신여긴다.
58. 해야 소용없다는 생각이 짙다.
59. 몸을 도사린다. 모험을 피한다.
60. 돈이면 다 된다.
61. 권력(權力)이면 다 된다.
62. 모든 사람이 우두머리가 되고자 한다.
63. 한 사람이 다 알고 다하려고 한다.
64. 카리스마를 좋아한다.
65. 생각하기 싫어한다.
66. 비판(批判)을 싫어한다.
67. 개인의 이익만 추구. 수단(手段) 방법(方法)을 고려하지 않는다.
68. 깊은 생각보다 감각적 추구와 재치를 즐긴다.(젊은이)
69. 고통(苦痛)과 시련(試鍊)의 가치를 경시(輕視)한다. (젊은 남녀)
70.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젊은 남녀)
71. 한국 남자는 혼자서 살지 못한다. (기성 세대)
72. 한국 여자는 자립심이 부족하다. (기성 세대)
73. 남존여비(男尊女卑) (기성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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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_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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