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이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좋은사람 좋은글 중에서~~~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그들을 대하지 마세요.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베풀기로 작정하세요. 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세요. 나를 잘 대해주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선대하세요.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겠지요.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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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늘 그리워 할 사람


    어느 하루 보고프지 않은
    날이 있을까.
    어느 한 순간 그립지 않은
    그런 시간이 있을까

    그리우면 그리웁다 말하라지만
    보고프면 보고프다 말하라지만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지
    몹시도 그리운 날엔
    그대있는 하늘만 바라봐

    오늘 하루 그대는 얼만큼 내 생각을 할까?
    얼만큼 날 보고싶을까?
    얼만큼 날 사랑하는걸까?

    생각만 해도 행복한 나의 사랑
    그대가 있어 내가 얼마나 즐거운지 모를거야

    살면서 그리워할 사람이
    어느 날 내게 다가왔지

    그대는 말없이 내게 다가와서
    봇물터지듯이 사랑한다 말했지

    그런 그대 사랑
    난 그만 내 영혼을 내어주고 말았지

    사랑한다고 말하면
    눈웃음으로 화답할 것 같은 사람
    그런 그대를 사랑하는게 당연한 일일지도 몰라
    살면서 늘 그리워할 사람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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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 작자 미상 -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우리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그냥 나물이나 초나 여러가지를 닥치는 대로 캐서 파셨다.

    난 그런 어머니가 너무 창피했다.

    초등학교 어느날이였다..

    운동회때 엄마가 학교로 오셨다.

    나는 너무 창피해서 그만 뛰쳐나왔다.

    다음날 학교에 갔을때..

    "너네엄마는 한쪽눈없는 병신이냐" 하고 놀림을 받았다.

    놀림거리였던 엄마가 이세상에서 없어 졌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왜 엄마는 한쪽눈이없어?!

    진짜 쪽팔려 죽겠어!!!"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않으셨다..

    조금 미안하단 생각은 했지만 하고싶은 말을 해서인지 속은후련했다.

    엄마가 나를 혼내지 않아셔서 그런지

    그렇게 기분나쁘진 않은가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날밤이였다..

    잠에서 깨어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갔다.

    엄마가 숨을죽이며 울고 있었다.

    나는 그냥바라보고 고개를 돌렸다.

    아까한 그말 때문에 어딘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도 한쪽 눈으로 눈물흘리며 우는 엄마가 너무나 싫었다.

    나는커서 성공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한쪽 눈없는 엄마도 싫고 이렇게 가난한게 너무도 싫었기때문에...

    나는 악착같이 공부했다.

    엄마곁을 떠나 나는 서울에 올라와 공부해서 당당히 서울대를 합격했다.

    결혼을 했다.

    내집도 생겼다.

    아이도 생겼다..

    이제 나는 가정을 꾸며 행복하게 산다.

    여기서는 엄마생각이 나지 않기 때문에 좋았다.

    이 행복이 깊어 갈때쯤 이였다

    누구야!

    이런!!

    그건 우리 엄마였다.

    여전히 한쪽눈이 없는채로..

    하늘이 무너지는듯 했다

    어린딸 아이는 무서워서 도망갔다.

    그리고 아내는 누구냐고 물었다.

    결혼하기전 부인에게 거짓말을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나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 누군데 우리집 와서 우리아이 울리냐고 소리를 쳤다.

    "당장 나가여! 꺼지라구여!!"

    그러자 엄마는 "죄송합니다..제가 집을 잘못찾아왔나봐요."

    이말을 하곤 묵묵히 눈앞에서 사라졌다.

    역시..날 몰라보는구나..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럼 이대로 영원히 신경쓰지 말고 살려고생각했다.

    그러자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

    어느날 동창회 한다는 안내문이 집으로 날라왔다.

    그때문에 회사에 출장을 간다는 핑계를대고 고향에 내려갔다..

    동창회가 끝나고 집으로 향하려는데 궁금한 마음에 집에 가보았다.

    그런데 엄마가 쓰러져 계셨다..

    그러나 나는 눈물 한방울 나지 않았다.

    엄마에 손에는 꼬깃고깃한 종이가 들려있었다

    그건 나에게 주려던 편지였다.

    사랑하는 내 아들 보아라...

    엄마는 이제 살만큼 산것 같구나.

    그리고..이제 다시는 서울에 가지 않을께...

    그러니 니가 가끔씩 찾아와 주면 안되겠니?

    엄마는 니가 너무 보고 싶구나..

    엄마는 동창회 때문에 니가 올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기뻤단다...

    하지만 학교에 찾아가지 않기로 했어.

    너를 생각해서..

    그리고 한쪽눈이 없어서 정말로 너에겐 미안한 마음뿐이다.

    어렸을때 니가 교통사고가 나서 한쪽눈을 잃었단다.

    나는 너를 그냥 볼수가 없었어..그래서 내 눈을 주었단다.

    그눈으로 엄마대신 세상을 하나더 봐주는 니가 너무 기특 했단다.

    난 너를 한번도 미워한적이 없단다..

    니가 나에게 가끔씩 짜증냈던건..

    날 사랑해서 그런거라 엄마는 생각했단다...

    "아들아 내 아들아.."

    애미가 먼저 갔다고..울면 안된다..

    울면 안된다...............

    사랑한다 내 아들

    갑자기 알수없는게 내 마음 한쪽을 조여왔다..

    어머니가 주신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엄마 사랑하는 내 엄마..

    사랑한다말! 한번도 못해드리고 좋은음식 못사드리고

    좋은옷 입혀드리지도 못했는데 어머니께선 날...

    죄송합니다..

    엄마가 눈 병신이 아닌..제가 눈이.......

    이제야 모든사실을 안 이 못난놈 ...어머니 용서해주십시오..

    어머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지금껏 한번도 들려 드리지 못한말...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

    아들아 ,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아들아

    세상의 반은 여자, 그리고 나머지 반은 남자로 이루어져 있단다.

    하느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 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게 하셨어.

    엄마가 인생의 짝인 아빠를 만났듯이 우리 아들도 나머지 반쪽을 찾게 되겠지.

    여자가 어떤 존재인지 . 어떤 생각을 하는 지 너는 잘 모를 거야.

    왜냐구?

    그건 자석의 극과 극처럼 그녀는 여자고, 넌 남자이기 때문이지.

    진정으로 여자를사랑할 줄 알아라는 말을 하고 싶구나

    그러기 위해서 네가 알아야 할 몇 가지를 엄마는 당부하고 싶단다.

    아들아 , 그녀의 몸은 유리와도 같아 너와 그녀의 가장 큰 차이는 뭐니 뭐니 해도 신체적인 차이겠지?

    그러나, 아들아  네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여자 몸의 소중함이란다.

    여자는 유리와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해.

    잘못했다간 영영 붙일 수 없는 깨진 유리조각이 되 버리고 만단다

     


    요즘 너희들 세대의 성가치관이 많이 개방됐다고는 하지만

    실제 행동이 앞서갈 때는 이미 그에 대한 책임이 뒤따라야 해. 낙태로 인해 수많은 생명이 사라져가고 사랑 없인 쾌락만 좋아서는 안되겠지?

    엄마가 너를 낳았을 때의 그 아픔은 실로 상상하기 힘든 것이란다. 하지만

    아픈 만큼 믿음직한 아들을 보게 되었지

    그런데 여자의 몸이란 너무나 복잡하고 하나라도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안되는 것이야 특히

    한 번 낙태를 하는 것은 출산의 아픔, 후유증과 맞먹는 것이기 때문에 젊음은 물론 건강까지 앗아가게 되지.

    네가 정말 사랑하는 '그녀라면 그녀의 신체까지 소중히 지켜줄 수있는 것이 중요해. 장차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생명을 잉태하게 될 그녀의 귀중한 몸을 조심스럽게 다뤄져야 겠지?

    아들아, 작은 섬세함이 그녀를 감동케 하지

     

    설마 너까지 여자는화려한 것과 크나큰 이벤트에 감동하는 존재로 알지는 않겠지?

    수백송이의 장미와 값비싼 반지, 브랜드 옷만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아니란다.

    오히려 네가 무심코 내던진 자상한 말 한 마디.

    길을 걷다 무심코 생각난 그녀를 위해 꺽은 들꽃 한 송이.

    잘 자라는 전화 한 통화에 여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 마련이야.

    그녀를 위해 뭔가 큰 것만을 해주려 골머리를 앓지도 말 것이며

    그녀를 감동시키는 자체가 귀찮게 여겨져서는 안된다.

    정말 사랑한다면 너의 감정 가는데로, 그녀를 위한 노력 그대로 표현하면 그녀도 가슴속으로 느끼게 될 거야. 여자를 감동시키기 위한 방법, 그것은 바로 작은 섬세함이란다.

    아들아 , 때로는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란다.

    왜 너는 항상 그녀에게 이기려 드니?

    모든싸움은 서로의 기와 ,자존심, 고집등이 부딪쳐서 일어나기 마련이란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큰 네가 그 조그만 여자에게 이겨서 무얼 어쩌려고 그러니..


    여자란 말이지. 자신이 잘못 했다는 것을 안다해도 고개를 굽히려 들지 않아.

    그건 고집이나 뻔뻔함만으로는 설명이 안돼. 최소한의 여자로서의 자존심 때문이지.

    여자는 자존심이 꺽이는 순간. 여자로서의 매력도 일순간에 상실하지.

    이 세상이 모두 끝난 것만 같은 자포자기의 심정을 갖기조차 하거든,

    물론 너의 상식으로는 이해되지 않겠지만 여자의 속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단다.

    혹시 그녀와 싸우게 되더라도 5번중 3번 정도는 항상 져 주어라. 그렇다고 해서

    넌 패자 , 그녀는 승자가 되어 의기 양양하지는 않을 거야

    오히려 전보다 더 상냥하고 부드러워진 그녀의 태도를 접하게 될 수가 있을 걸?

    여자는 남자의 무조건적인 이해를 갈구 할 때가 많아 .

    알아도 모른 척 그녀의 자존심을 받들어 주는 것이 현명한 길이며 사랑을 가꾸는 비결이란다.

     

    아들아 , 환상은 욕심의 씨앗!

    여자든 남자든 이성에 대해 크고 작은 환상을 갖고 있단다. 물론

    너 역시 여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을거야

    너희 아빠만 해도 총각 시절 ,여자는 화장실도 안 가고, 이슬만 먹고 사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너희 세대야 그런 '순진함'은 없을 테지만 말이다.

    여자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아라 기대가 클 수록 실망도 큰 법이야.

    '사랑하니까 '여자니까라는 이유들로 그녀의 생각이나 행동에 한계를 긋다 보면

    그녀도 힘들겠지만 오히려 네가 더힘들어 질 거야

    비록 네눈에 못마땅한 점도 있을 테고 눈에 띄는 단점도 있을 거다 하지만

    옥에서 티를 찾으려 하지말고 티에서 옥을 찾는 습관을 길러라

     

    지나친 환상은 널 괴롭게 할 뿐 아니라 현실을 받아 들일 수 없게 만든단다.

    괜스레 욕심을 키워 예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 나이에 불만투성이어야 되겠니.

    너의 욕심은 잠시 접어두고 네 주위의 여자들의 장점부터 찾는 습관을 길러라. 특히

    네가 사랑하는 여자라면 그녀의 단점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여유로움이 필요하단다.

    아들아 , 화려한 꽃보다는 너만의 꽃을 찾아라

    화려한 꽃은 꺽기 쉽겠지만 모두 한 순간이란다.

    예쁜 여자를 보면 엄마도 같은 여자이지만 감탄을 금치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모두 그때 뿐이지. 그녀가 너의 꽃은 될 수 없어

    그녀의 가치관 ,성격, 말투 , 행동가짐 .취미 등 여러가지가 어우러졌을 때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다.

    또한 화려한 외모의 여자들은이미 너뿐만 아니라 뭇 남자들의 시선을 끌기 마련이지. 그만큼

    경쟁률도 높을 뿐더러 알고 보면 그 가치가 떨어 질 수도 있는 거야. 하지만

    너의 안목 ,심미안으로 고른 꽃은 오로지 너만의 꽃이 되는 것이지.

    한 순가 폈다 저버리는 화려한 꽃보다는 꾸준하게 빛을 더해가는 실속 있는 꽃을 골라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여자란 사랑받는 만큼 빛나게 되어 있어.

    진실한 너의 사랑을 그녀에게 듬뿍 쏟아 보렴. 나날이 아름다워지는 한 송이 꽃을 발견 할 수 있을 거야.

    아들아 , 여잔 이렇게 사랑해 주렴...  [좋은글 아침편지 ] [ 올린이 ] 좋은글카페  첫손님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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