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크리스마스 2018.12.25
- 가볼만한 다리 2018.12.25
- 흠 볼만? 2018.12.25
- 볼만할가요? 2018.12.25
-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 산울림 / 1980 2018.12.24
- 길거리 공연 2018.12.24
- 없으면 없는대로 2018.12.21
- 무기여 잘 있거라 / 박상민 2018.12.20
크리스마스
2018. 12. 25. 21:51
가볼만한 다리
2018. 12. 25. 17:28
흠 볼만?
2018. 12. 25. 16:20
볼만할가요?
2018. 12. 25. 16:18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 산울림 / 1980
2018. 12. 24. 19:36
https://www.youtube.com/watch?v=LHh1V3DCt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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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연
2018. 12. 24. 14:26
없으면 없는대로
2018. 12. 21. 00:33
없으면 없는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그냥 그런대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없는 것을 만들려고 애쓰고,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애쓰고,
불편한 것을 못 참아 애쓰고 살지만,
때로는 없으면 없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또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사는 것이 참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냥 지금 이 자리에서
만족할 수 있다면
애써 '더 많이 '더' 좋게를 찾지 않아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없이 살고 부족하게 살고
불편하게 사는 것이 미덕입니다.
자꾸만 꽉 채우고 살려로 하지 말고
반쯤 비운 채로 살아볼 수도 있어야 겠습니다.
온전히 텅 비울 수 없다면
그저 어느 정도 비워진 여백을
아름답게 가꾸어 갈 수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자꾸 채우려고 하니 비웠을 때 오는
행복을 못 느껴 봐서 그렇지,
없이 살고, 부족한 대로, 불편한 대로 살면
그 속에 더 큰 행복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_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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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 있거라 / 박상민
2018. 12. 20. 23:58
https://www.youtube.com/watch?v=sDSrzGG8e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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