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방의 진심을 알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이것은 헤어질 각오를 하고 해라.

    사람의 심리, 사랑을 갈구할 때, 저 사람이 나를 정말 좋아하는 걸가?

    상대를 보고 결정하라.


    상대방의 일거수일투족을 방임을 해본다.


    술을 마시던지, 이성 친구를 만나던지, 동성 친구를 만나던지,

    회사 일을 하던지, 연락을 안하던지, 넵 두는 방임을 한다.

    그때 상대방을 알 수 있다.


    이 때에  "얘는 신경도 집착도 안 하네. 상대방이 신경도 집착도 안 하는 구나.

    얘는 편하네." 하면서, 또는 아예 생각도 안하면서

    앞으로 친구도 만나고, 술도 좀 마시고, 연락도 안하고,

    소원해 지면서 똑같은 것을 반복한다.

    그럼 그만큼만 생각한다는 거다. 헤어져요. 반드시 헤어진다.


    다른 편으로는 "어 얘가 집착도 신경도 안 쓰네.

    그러면서 나에게 맟추며 다가오는 거예요." 그렇게 변하면서 다가온다.

    그럼 이걸 선택하는 거예요.

     이 때부터 사랑하라. 존중해 주고 배려하며 이해하여 준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라. 


     전자는 어차피 반드시 헤어진다. 다투면서 헤어지던 정리하면서 헤어지던.

     후자는 나도 상대에게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2. 남녀가 다투는 문제 중,

    연락하는 문제, 이성을 만나는 문제에는 반드시 술이 끼어 있다.

    * 술안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더라.


3. 남여 문제 중

    연락문제로 싸우는 커플은 무조건 헤어질 수 밖에 없다.

    연락 문제로 다툰다. 그러면 헤어져라.

    세번 네번 연락 문제로 싸운다. 절대 길게 갈 수가 없다.


연륜에서 나오는 경험의 댓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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