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사랑은
이별을 하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
'여유로운삶 > 마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주인이 되라 (0) | 2015.03.28 |
---|---|
세월과 인생 (0) | 2015.03.28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0) | 2015.03.28 |
이런 사람이 좋더라 (0) | 2015.03.28 |
그래, 함부로 살지 말자 (0) | 2015.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