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삶/마음의글?

저 사람, 참 괜찮다.

늘푸르니 2013. 5. 13. 20:42

 

 

"저 사람, 참 괜찮다!"

저 사람, 참 괜찮다.

 

 

사무실 쓰레기통이 차면
조용히 직접 비우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안볼 거라 생각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나는 원래 큰일만 하는 사람이야." "그런 작은 일은
아랫사람이 하는 거야"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치고
크게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 나이토 요시히토의《저 사람 왠지 좋다》중에서 -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두려움을 모른다. 감사하는 마음은 빛이
어둠을 뒤덮어 버리듯 두려움을 뒤덮을 수 있다.


둘째, 감사하는 마음은 거만해지지 않도록
막아준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조용하고
겸손한 인간을 만든다.

 

삶이 선사한
조그만 선물에도 기뻐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