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삶/마음의글?
연인같은 친구
늘푸르니
2013. 2. 8. 03:05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 훗날! 노인정에서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 할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고 싶다.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수 있는 연인같은 친구가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