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삶/마음의글?
꼭 듣고 싶었던 한마디
늘푸르니
2012. 11. 28. 21:25
꼭 듣고 싶었던 한 마디 사과했지만, 막무가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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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듣고 싶었던 한 마디 사과했지만, 막무가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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